삼색 고양이 냐무니
Lazy Cat, Nyamoonee
냐무니는 고양이 울음소리 "냐~음"에서 지은 이름입니다.
반려용, 길고양이 등 흔히 볼 수 있는 삼색이 고양이(흰색, 회색, 오렌지색)로 친숙한 캐릭터이고, 두꺼운 눈썹과 무표정한 눈이 특징입니다.
약간 통통한 사각형 몸집에 흐느적거리는 게으른 움직임은 흔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.
길고양이 삼남매
Stray Cats, three brothers & sisters
냐무니 삼색 길고양이의 서브캐릭터 길고양이들로 3남매로 구성되어 셋이서 항상 냐무니를 따라 다닙니다.
참깨 - 치즈 (치즈색 길고양이)
들깨 - 회색 고등어 (회색 길고양이)
흑임자 - 카오스 (잡종길 길고양이)
시바견 바크씨
Shiba Dog, Bark-C
바크씨는 영어로 개짖는 소리와 시바견명에서 나온 이름입니다.
시바견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얼굴이 몸집보다 크고 얼굴형은 정면과 측면이 정원형으로 디자인 된 점이 특징입니다.
무표정이나 코모양이 하트여서 주인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항상 핑크색 목줄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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